파주시, ‘민생이 기본’… 2025년 민생 회복과 미래 도약에 올인
김경일 파주시장, 신년 기자회견서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 실행방안 제시
김은해 | 입력 : 2025/01/1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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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기자들의 질의에 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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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일 파주시장이 16일 오후 2시 파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민생이 기본입니다!”를 모토로 ①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 ②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③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이라는 2025년 3대 시정 목표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민생이 기본입니다”라는 대형 현수막을 배경으로 발언대에 나선 김경일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과 정국 혼란으로 인해 민생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현 상황에 대한 언급으로 회견 첫머리를 열었다. 그리고 “2025년 파주시는 민생회복과 미래도약을 두 축으로 삼고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 도시 건설',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의 3대 시정목표를 중점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경일 시장은 2025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을 직접 브리핑하며 3대 시정 목표에 따른 주요 시책을 소개하고 세부적인 업무추진계획에 대해서도 상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첫 번째로 제시된 시정 목표는 ‘대한민국 기본사회 선도도시 건설’이다. 김경일 시장은 ‘전국 최초 긴급에너지 생활안정지원금 지급’, ‘전국 최초 학생전용 통학순환버스 파프리카 도입’, ‘전국 최대 수준의 지역 화폐 발행’ 등 그간 파주시가 기본사회 추진에 앞장서 왔음을 강조하며 2025년에는 21일부터 지급되는 1인당 10만 원의 ▲‘민생회복 생활안정지원금 지급‘을 시작으로, ▲파주페이(지역화폐) 발행·인센티브 최대수준 유지 ▲청소년의 마을버스 및 파프리카 요금 지원 등 ’파주형 청소년 기본교통‘, ▲마을버스 공공화 추진 ▲파주형 공공주택 및 공공에너지 정책 도입 ▲파주형 공공요양시설 설립 추진 계획에 대해 밝혔다. 두 번째 시정 목표로 제시한 ‘100만 자족도시 신속진입’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50만 대도시 진입을 기점으로 100만 자족도시 도약을 목표로 한 각종 도시개발과 교통, 문화, 교육 등 전 분야에 걸친 정책들의 추진 속도를 한층 더 가속화할 것임을 천명했다. 구체적 실행계획으로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및 각종 기업 유치 역량 집중 ▲스포츠·문화·상업이 어우러진 최첨단 스포츠융복합 도시개발을 목표로 한 ‘파주돔’ 유치 추진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기 착공 및 종합병원 유치 ▲GTX 문화공원 실시설계 및 민간시행 상업업무시설 인허가 완료 등 GTX 역세권 개발 본격화 ▲지하철 3호선, 통일로선, KTX문산 연장, GTX-H노선 등 미래철도망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민선8기 파주시의 핵심 사업인 ▲성매매집결지 폐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본격 추진 ▲기업박람회 글로벌화 ▲파주문화재단 본격 운영으로 100만 문화도시 기반 구축 등도 미래 발전을 위한 중요 과제로 제시됐다. 세 번째 시정 목표인 ‘수도권 문화·생태휴양 메카 건설’은 파주시가 보유한 수많은 문화생태 자원을 또 하나의 미래발전 원동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으로 ▲임진강 지방정원과 공릉천 지방생태 정원 조성 추진 ▲율곡문화벨트 조성사업 ▲국립율곡정신문화진흥원 설립 추진 ▲DMZ평화관광 고도화 등을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한다. 김경일 시장은 이날 제시한 파주시의 시정 구상과 실천 방안들은 “시민을 위해, 더 나은 파주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하고, 반드시 가야만 하는 길”임을 강조하며 “올해도 2,000여 파주시 공직자와 함께 민생에 올인, 민생회복과 미래발전을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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