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9일 폐막 열흘간 일정 마무리 지난해보다 관객 44% 증가

영남알프스 완등 등 2023울주 산악대축전, 국제경쟁 '파라다이스', 작품상 '릴락17:랄레스타인 클라이밍' 촬영상 '겨울을 오르는 사럼들' 등 수상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29 [21:32]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29일 폐막 열흘간 일정 마무리 지난해보다 관객 44% 증가

영남알프스 완등 등 2023울주 산악대축전, 국제경쟁 '파라다이스', 작품상 '릴락17:랄레스타인 클라이밍' 촬영상 '겨울을 오르는 사럼들' 등 수상

김중건 | 입력 : 2023/10/29 [21:32]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29일 오후  5시 30분 폐막식과 폐막작 ‘밤의 인도자’ 상영을 마지막으로 열흘간의 일정을 마쳤다.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장면     ©김중건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처음 울산과 울주에서 개최됐다.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울주 오디세이, 영남알프스 완등인의 날 행사 등 다양한 산악 행사들과 함께 ‘2023 울주 산악대축전’으로 진행되었다.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장면  © 김중건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 산악대축전 기간 중 총 방문객은 63,942명으로, 8회 영화제 방문객은 온라인 4,530뷰, 태화강 국가정원을 포함하여 전체 오프라인 참여객은 40,412명으로 총 44,942명이다. 영화제 행사 외 울주 트레일 나인피크 15,000명, 울주 오디세이 2,000명, 그리고 완등인의 날 2,000명이 영남알프스를 찾은 것으로 집계 되었다.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김중건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의 상영관 입장객은 10,880명으로 작년 7,552명에 비해 44% 증가한 수치로,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상영관을 찾는 관객들이 증가했는 평가이다. 

 

커피로드, 영남알프스 산악가이드, 드론 등 다양한 체험 참여자는 12,210명으로 집계되었으며 산악도서전시,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전시 등을 찾은 전시 관람객은 15,020명으로 집계되었다. 

 

현장 방문이 활발해지면서 온라인 상영관은 4,530여 회차로 크게 줄었다. 코로나 19 이후, 정상적으로 개최된 영화제로 게스트와의 만남과 공연 회차가 증가하면서 현장에 방문하여 영화제의 현장성을 느끼려는 관객들이 많아진 것으로 파악되었다.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식  © 김중건

 

전국의 산악인들이 스티븐 베너블스 강연과 야마노이 야스시, 다와 푸티 셰르파 등 전설적인 산악인들을 만나기 위해 울주를 찾았으며, 젊은 영화인들이 대거 영화제를 찾아 게스트와의 만남, 무대 인사 등을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또한 9개국 34명의 해외 게스트들과 일본, 미국, 프랑스의 취재 기자들이 현장을 찾아 직접 영화제를 담아가기도 했다. 

 

이번 영화제는 태화강 국가정원 행사 뿐 아니라 울산 각 구군의 문화재단 공연들, 매년 함께 진행하고 있는 울산시 교육청 협업사업으로 2,000여 명의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현장을 찾아 영화관람과 움프페달극장, 다양한 야외 활동을 즐겼다. 

 

▲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 김중건

 

이순걸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은 “이번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울산 전체로 무대를 확대하고, 산악대축전의 다양한 행사가 함께 펼쳐져 정말 많은 분들께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다”며 “앞으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산악영화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욱 감동적이고 알찬 행사로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 움프 국제경쟁 대상_파라다이스_Paradise  © 김중건

 

한편 10월 29일 폐막식에서는 국제경쟁 대상 <파라다이스>(감독 알렉산데르 아바투로프)을 비롯한,

 

▲ 움프 작품상_릴락17_팔레스타인 클라이밍_Resistance Climbing  © 김중건


작품상 <릴락17: 팔레스타인 클라이밍>(감독 닉 로젠, 재커리 바),

 

▲ 움프 감독상_스라소니 맨_Lynx Man  © 김중건


감독상 <스라소니 맨> (감독 유하 수온패),

 

▲ 움프 촬영상_겨울을 오르는 사람들_Ephemeral  © 김중건


촬영상 <겨울을 오르는 사람들>(감독 앨라스터 리),

 

▲ 움프 심사위원 특별상_파상 에베레스트의 그림자_PASANG     ©김중건

 

심사위원 특별상 <파상: 에베레스트의 그림자>(감독 낸시 스벤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산 섹션 상영작 중 관객들이 직접 뽑은 관객상은 <스티븐 베너블스의 퀘스트>(감독 데이비드 맥미킹) 가 선정되었다.  또한, 심사위원 특별 언급으로 <파우나>(감독 파우 파우스), <초월>(미셸 스미스) 두 작품을 소개했다. 

 

▲ 움프 아시아 넷팩 경쟁_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_A Life of Climber  © 김중건

▲ 움프 청소년 심사위원상_나무의집_The Tree's Home  © 김중건

 

그리고 아시아경쟁 넷팩상은 <야마노이 야스시: 등반과 삶>(감독 타케이시 히로아키), 청소년심사위원상은 한국 애니메이션 <나무의 집>(감독 김혜미)이 수상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제8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폐막, 영남알프스, 태화강, 국가정원, 트레일, 나인피크,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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