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치안현장 점검 마무리

부산지역 경찰서 및 지구대, 외청 등 총 38개소 방문 성과

김중건 | 기사입력 2026/01/26 [20:54]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치안현장 점검 마무리

부산지역 경찰서 및 지구대, 외청 등 총 38개소 방문 성과

김중건 | 입력 : 2026/01/26 [20:54]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는 26일 오후 금정경찰서와 서금지구대 방문을 끝으로 작년 11월부터 이어온 관내 치안현장 점검 일정을 마무리했다.

 

▲ 1월 26일 금정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 김중건

 

  이번 방문은 취임 이후 관내 치안상황과 현장 근무 여건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 부산지역 16개 경찰서와 치안 수요가 많은 16개 지구대, 교통순찰대 등 외청 6개소 등 총 38개소를 순회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시민들의 긴급신고와 각종 민원을 가장 먼저 접하는 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민원실을 찾아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상황에 맞는 신속하고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했다. 

 

  현장 간담회에서는 업무유공자를 포상하고, 현장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허심탄회하게 소통했다. 

 

▲ 1월 26일 금정경찰서 치안현장 방문     ©김중건

 

직원들은 청사 노후화 및 업무·휴게공간 협소에 따른 신축 등 환경 개선, 야간근무 수당 현실화, 수사관 교육 기회 확대, 스캐너·관용차량 등 장비 확충, 인력 증원 등 약 80여 건의 요청사항을 건의하였으며, 엄 부산청장 직무대리는 일선 현장 직원들의 어려움을 공감하며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지역경찰과 교통순찰대 등 현장 근무자들에게도 신고 출동 등 업무처리 시 무엇보다 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범죄와 사고로부터 안전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부산경찰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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