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23일 오후 15시 경찰서 7층 직무교육장에서 제3회 지역안전지수 향상을 위한 범죄전략회의 등「부산진구 자치경찰지원협의회」를 개최하고 자치경찰 사무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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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 경찰서 자치경찰지원협의회 기념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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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의회는 부산 최초로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구청, 부산진구의회, 부산진소방서 등 4개관서 3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맞춤형 범죄예방 인프라 조성 및 치안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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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 경찰서 자치경찰지원협의회 자치경찰지원협의회 회의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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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빈집 밀집 지역과 서면역 9번출구 노숙자 문제 등 생활안전 우려, 치안 사각지대 발굴 및 해소 방안, 자치경찰 사무의 실질적 활성화 방안, 자율방범대 출동 수당 관련 조례 개정 등이 집중 논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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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 경찰서 자치경찰지원협의회 회의사진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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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기관은 의견제시 및 협조사항 논의를 통한 열띤 토론을 1시간 20분가량 진행하였고, 정례적인 정보 공유와 유기적 협업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부산진구의 안전 지수 향상을 위해 최선의 협력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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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 경찰서 자치경찰지원협의회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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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진 경찰서 자치경찰지원협의회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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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실정에 부합하는 예방 중심 치안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 기관들과 긴밀히 협조하여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