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가족센터에서는 2022년부터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시작으로 2024년에도 1인가구 사회적 관계망 형성 사업을 이어나간다. 1인가구 사업을 통해 사각지대에 있는 1인가구를 발굴하고 1인가구의 외로움·고립의 문제에 다가가 1인가구의 불안요소를 해소하고 1인가구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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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단지업무협약사진/양산시가족센터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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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에서는 증가하는 1인가구에 맞서 관내 LH행복주거지원센터 4곳(양산신도시LH1단지, 양산신도시주공3단지, 양산물금7단지휴먼시아, 평산휴먼시아)과 3월부터 1인가구의 사회적 단절감 및 고립·고독을 방지하기 위해 긴급돌봄의 일환으로 마을 내 단지 안에서 이웃들끼리 마을 내 이용 가능한 공간(경로당, 도서관)을 활용하여 마을의 특성에 따른 활동 주제를 선정하여 일상생활 공유 및 관계형성을 통한 일상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컬러링북, 양말목을 이용한 다양한 소품 만들기, 종이접기, 캘리그라피, 뜨개질 등 단지 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또한 단지 내에서 마을활동가를 통해 프로그램 진행 및 점검 등을 자율적으로 맡김으로써, 이웃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가정방문, 안부연락 등 일상생활의 교류가 증진되며 1인가구의 긴급돌봄 체계가 형성됐다.
LH주거행복지원센터4곳(양산신도시LH1단지, 양산신도시주공3단지, 양산물금7단지휴먼시아, 평산휴먼시아)과는 지속적인 협조 및 연계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으며, 6월 26일에는 프로그램을 진행 중인 LH행복주거지원센터 4곳의 센터장, 마을활동가들이 참여한 회의를 진행함으로써 긴급돌봄(이웃사촌)의 진행 상황, 애로사항, 추후 프로그램 논의 등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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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이웃사촌4곳 회의(6.26)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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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가족센터는 회의를 통해 1인가구의 긴급돌봄의 일환인 [이웃사촌] 프로그램을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며, 관내의 1인가구들이 고립·고독되지 않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산시가족센터의 2024년 1인가구 사업 키워드인 관계유지·돌봄체계 구축에 따라 1인가구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프로그램이 마무리 되더라도 이웃 간 소통하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 속에서 스스로에게 지지체계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