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은 6월 10일 부산청을 방문한 베트남 호치민공안청 대표단(단장: ‘마이 호앙’ 부청장)과 치안협력 방안 논의를 위한 업무회담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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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광안청은 10일 부산경찰청을 방문해 협력강화를 논의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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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담을 통해 양 기관은 마약 등 국제성 범죄 공조수사 체계 강화, 재외 교민과 관광객 안전 확보, 재난 상황 경험과 관리 시스템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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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광안청 부산경찰청 방문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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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과 호치민공안청은 2014년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 매년 정기적 교차 방문으로 치안협력 관계를 다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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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광안청 부산경찰청 방문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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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0일부터 6월 14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부산경찰청을 방문 중인 호치민공안청 대표단은 112치안종합상황실, 교통정보센터, 과학수사과 및 중동지구대 등을 둘러보며 부산의 선진 치안시스템을 체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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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호치민광안청 부산경찰청 방문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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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청 대표단을 접견한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점점 늘어나는 초국가적 범죄에 공동 대응함으로써 양국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 협력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