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관객 위해” 시원한 극장서 영화 보고, 교육도 듣고

- 영진위, 어린이·청소년 영화 체험 교육 ‘너랑봄’ 프로그램 개시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등 전국 극장 약 300곳 참여
-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교육기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6/26 [10:58]

“미래 관객 위해” 시원한 극장서 영화 보고, 교육도 듣고

- 영진위, 어린이·청소년 영화 체험 교육 ‘너랑봄’ 프로그램 개시
-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독립예술영화전용관 등 전국 극장 약 300곳 참여
- 전국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교육기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

김중건 | 입력 : 2024/06/26 [10:58]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한상준 , 이하 ‘영진위’) 가 ‘너랑봄’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 참여를 희망하는 전국 유치원 및 초·중· 고등학교 등 교육 기관의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26일 밝혔다 .

 

영진위의 너랑봄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영화 단체 관람과 함께 영화 직군 전문가 특강을 진행하는 체험형 영화 교육이다. 자유학기제나 전환기 프로그램, 창의적 체험활동, 장애 인식 개선 , 장애 이해 교육 인정 등 교육과정으로 연계가 가능하며, 개봉 영화를 매개로 다양한 영화 직군의 전문가 특강이 무료로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특수학교와 인구 감소로 인한 지방 소멸 위험학교 대상으로 교통편과 다과비 , 수어 통역까지 추가로 지원한다.

 

▲ 영화진흥위원회  © 김중건

 

영진위에서 지난해 운영한 ‘영화관 상영 연계 청소년 영화 교육 시범 사업’ 이 청소년 대상 공익 사업으로 인정 받아 올해 복권위원회 복권기금을 통해 사업을 전면 확대된 것이다. 또 영화관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너랑봄’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에서도 교육 기부로 협력하고, 독립 ·예술 영화 전용관과 작은 영화관 등 전국 약 300개 극장이 함께한다 .

 

영진위 너랑봄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교육 기관은 홈페이지(https://bomwithyou.org/)를 통해 매월 첫째 월 ~ 금요일에 신청할 수 있다. 다음달은 상시 접수 기간으로 오는 8~12 월 진행을 희망하는 일정으로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bomwithyou)을 참고하면 되고 , 카카오톡 채널 ‘너랑봄’ 을 통해 채팅 상담도 가능하다. 한상준 영진위 위원장은 “ 지난해부터 영진위는 극장과의 논의를 통해 미래 관객 청소년을 위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 너랑봄 프로그램을 통해 전국 약 20만 명의 어린이· 청소년들이 영화 문화를 누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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