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 주제로 부산대 석좌교수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회 개최

- 부산대 법학연구소, 내달 1일 오후 3시 교내 제2법학관 대강당서 교내 구성원 대상 특별 강연
- ‘법’의 실질적 사회 발전 기여 위한 명사 초청 강연 「법, 세상을 읽다」 시리즈 일환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25 [06:13]

‘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 주제로 부산대 석좌교수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 초청 강연회 개최

- 부산대 법학연구소, 내달 1일 오후 3시 교내 제2법학관 대강당서 교내 구성원 대상 특별 강연
- ‘법’의 실질적 사회 발전 기여 위한 명사 초청 강연 「법, 세상을 읽다」 시리즈 일환

김중건 | 입력 : 2025/09/25 [06:13]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 법학연구소는 최근 부산대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회를 오는 10월 1일 오후 3시 제2법학관 1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 이미전 전 헌법재판관  © 김중건

 

부산대 법학연구소는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법학의 사회적 역할을 성찰하고, ‘법’이 실질적으로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각 분야 명사를 초청해 「법, 세상을 읽다」라는 연속 강연회를 마련했다.

 

첫 번째 강연자로 이번 학기부터 부산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부임한 이미선 前 헌법재판관을 초청해 ‘배려와 존중, 그리고 헌법’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 이미선 전 재판관 부산대 특강 포스터  © 김중건

 

이번 강연회는 부산대 구성원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김현수 법학연구소장의 사회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자유로운 청중과의 대화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질문은 온라인(https://naver.me/xafZ0jpl)을 통해 오는 28일 24시까지 등록하면 된다.

 

김현수 법학연구소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은 “이번 초청 강연은 부산대 법학연구소가 새롭게 마련한 「법, 세상을 읽다」 시리즈의 출발점으로, 법이 단순한 규율을 넘어 사회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구현하는 데 어떠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 함께 고민하는 자리”라며 “특히 우리 사회의 헌법적 가치와 그 실천을 오랜 기간 탐구해 오신 이미선 전 헌법재판관을 모셔 강연을 듣게 된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강연이 법학적 성찰과 더불어 대학 구성원 모두가 헌법의 정신을 삶 속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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