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은 영화·영상 특화 어린이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의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9월 10일(수)부터 14일(일)까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현장이벤트를 진행한다.
부산시 ‘15분 도시’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들락날락’은 놀이, 독서, 디지털 체험, 학습이 융합된 새로운 개념의 놀이형 학습공간이다. 특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기관의 특성을 살려 어린이들이 영화와 영상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특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1주년 기념행사는 지난 1년간 들락날락을 찾아준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아이들이 직접 주인공이 되어 문화예술을 즐기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KAFA 박재범 감독과 함께하는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만들기’,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과 협력한 ‘매직 데이’ 등 특별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있으며, 이는 사전예약 신청을 통해 운영한다.
행사 기간 중, 들락날락 공간 내부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방문객 누구나 참여 가능한 ‘캡슐 뽑기 이벤트’가 진행되며, 1주년 개소를 기념하는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은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9월 18일(목)부터 25일(목)까지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총 5회차 운영하고, 휴관일인 9월 22일(월)에도 정상 운영하여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영화제가 포함된 주말에는 영화와 관련된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로 개설하여 영화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계획이다.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지난 1년 동안 영화의전당 들락날락이 영화와 문화를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며, 이번 개소 1주년을 기념하여 시민들이 더 가까이 문화예술을 즐기고, 앞으로도 아이들의 꿈과 창의성을 키우는 특별한 공간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개소 1주년 이벤트는 영화의전당 들락날락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