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포커스=김한솔 기자] 국제영화비평가연맹(FIPRESCI) 한국본부가 14대 회장으로 육정학(64) 영화평론가를 선임했다. 임기는 올해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이다.
육정학 신임회장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학 박사를 취득했으며 현재 국제문화예술학회 회장이다.
영화평론가로 2001년 국제영화비평가연맹에 등단했으며, 영남외대, 경기대 교수, 한국영화평론가협회 27대 회장을 역임하였고, 대종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부산국제영화제, 한국방송대상 등을 심사하였으며 음악, 국악, 무용 등의 공연예술 작품을 20여 편 제작·연출을 하였고, 무대공연 영상디자인을 80여 편 연출했다.
부일영화상 운영위원, 영화의전당 자문위원, 부천국제환타스틱영화제 집행위원, 영상자료원 이사이며 평론집 『 삶과 더불어 읽는 영화리뷰 1, 2 』가 있다.
이번 14대 집행부로는 사무총장에 노철환(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 국제이사에 이화정(동덕여대 통합예술치료연구소 연구원), 국내이사에 지승학(고려대학교 응용문화연구소 연구교수), 출판이사에 김미현(전 영화진흥위원회 연구본부장)을 선임했다.
국제영화비평가연맹은 각국 영화평론가 단체로 이루어진 국제조직으로 독일 뮌헨에 본부를 두고 있다. 1930년 시작돼 60여 개국의 영화평론가와 영화저널리스트를 세계 유수 영화제에 심사위원으로 파견하고 피프레시(FIPRESCI)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국본부는 한국영화의 발전과 세계 영화계와의 관계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1994년 창립됐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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