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2030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 총력대응

- BIE실사단 방문 관련 안전한 부산이미지, K-치안 우수성 부각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4/04 [16:15]

부산경찰, “2030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 안전관리 총력대응

- BIE실사단 방문 관련 안전한 부산이미지, K-치안 우수성 부각

김중건 | 입력 : 2023/04/04 [16:15]

▲ 엑스포 실시단 방문에 앞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부산경찰청 경찰관  © 김중건

 

부산광역시경찰청(청장 우철문)에서는 오는 6일 개최되는 ‘2030엑스포 유치기원 불꽃쇼’ 행사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총력대응하고 있다고 4알 밝혔다.

 

이번 불꽃쇼 행사는 BIE 실사단 방문(4.4.화∼4.7.금)에 맞춰 특별히 개최되는 만큼 BIE실사단 행사 일정도 경호수준으로 적극 대비할 예정이다.

 

이번 불꽃쇼 행사는 주최측 추산 약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경찰은 광안리해수욕장 및 해운대 마린시티 등 불꽃축제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위해 부산시 등 지자체 안전요원 5천여명 외 경찰관기동대 18개 중대 및 경찰관 500여명 등 총 1,800여명(전년대비 300명 증원)을 동원, 인파밀집이 예상되는 적재적소에 배치해 인파혼잡 및 교통상황반 운영 광역 교통관리, 각종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한다.

 

또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지난 달 29일부터 3일까지 부산경찰청장 주재로 2차례 종합대책회의를 실시했다. 3일 오후에는 광안리해수욕장 행사장 주변, 지하철 역사 등 안전취약요소를 점검하고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대비 관람객 분산, 단계별 교통통제 및 혼잡 해소 방안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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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행사에는 BIE실사단이 광안리에서 현장관람이 예정되어 있어, 실사단 주요 이동동선로 상 일반시민들과의 인파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년도 부산에서 최초로 선보인 “혼잡안전관리차량”과 “키다리 경찰관”을 인파운집이 예상되는 적재적소(10개소)에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 엑스포 실시단 방문에 앞서 안전점검을 하고 있는 부산경찰청 경찰관     ©김중건

 

부산경찰은 BIE실사단 방문과 관련, “2030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T/F팀”을 운영, 경찰부대 인파밀집 대응 집중훈련·관계기관 대테러 합동훈련 실시·대테러 취약시설 점검·이동동선로상 교통FTX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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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바탕으로 실사단 이동시 경찰 싸이카, 교통순찰차를 실사단 차량 앞뒤에 배치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고, 그 간 APEC,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및 17여 차례 불꽃축제 등 안전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든든한 치안 확보 안전한 부산 이미지, “K-치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 2030엑스포 부산유치에 적극 기여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부슨경찰청, 월드엑스포 실사단, 실사. 합동훈련, 대테러, 취약시설, 교통, 안전 박람회 관련기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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