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학술정보원(원장 이정관 교수)은 ‘2024년 도서관 저자초청강연회’로 김영하 작가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 김영하 작가가 지난 5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홀에서 강연하는 모습. © 김중건
|
동아대 부민캠퍼스 김관음행홀에서 지난 5일 열린 강연회엔 동아대 학생과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TV 프로그램 ‘알쓸신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과 ‘알쓸인잡(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인간 잡학사전)’ 등으로도 널리 알려진 김영하 작가는 ‘공감과 소통 그리고 이야기’ 주제로 유려함 입담을 펼쳤다.
그는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아랑은 왜』, 『퀴즈쇼』 , 소설집 『오빠가 돌아왔다』,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산문집 『여행의 이유』, 『보다』, 『말하다』, 『읽다』 등 많은 작품으로 독자들과 만나왔다.
또 F.스콧 피츠제럴드의 『위대한 개츠비』를 번역했고 문학동네작가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만해문학상, 현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오영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영하 작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면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과 자신을 일치해서 생각하고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다”며 “현실에서 벗어나 이야기를 통해 나라는 존재로 도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