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수 김사월, 음악감독 자격으로 영화제 기간 참석

4월 24일(목) 개막식 뮤직비디오 상영과 함께 공연 진행, 4월 28일(월) 음악감독으로서 라운드테이블 토크 프로그램 패널 참석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4/23 [00:17]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가수 김사월, 음악감독 자격으로 영화제 기간 참석

4월 24일(목) 개막식 뮤직비디오 상영과 함께 공연 진행, 4월 28일(월) 음악감독으로서 라운드테이블 토크 프로그램 패널 참석

김중건 | 입력 : 2025/04/23 [00:17]

2025년 제42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얼마전 '복면가왕'에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던 독보적 감성의 11년차 포크 뮤지션 가수 김사월이 음악감독 자격으로 영화제의 봄을 알리는 따뜻한 4월의 문을 연다고 밝혔다.  

 

▲ 가수 김사월/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가수 김사월은 최근 4집 '디폴트'를 통해 제22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후보에 올랐으며 포크의 서정성과 고유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온 평가를 받는 싱어송 라이터이다. 

 

특히 아티스트 김사월은 가끔 수필을 쓰거나 영화 음악을 작업하는 '기록하는 사람'으로서 베스트셀러 <고상하고 천박하게>라는 에세이를 공동으로 쓰기도 하고, 영화 <은빛살구> 등의 영화음악 감독을 맡으면서 다양한 면모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4일(목)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하는 개막식 초청 공연 가수로서 아티스트 김사월의 뮤직비디오를 조망하며 그녀의 작품 세계를 영화관이라는 공간을 통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아티스트 김사월의 뮤직비디오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신비로운 목소리와 하모니를 이루는 유니크한 작품으로 많은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으며 개막식에는 <디폴트>와 <너만큼>을 상영하며 여기에 김사월의 특별한 공연까지 더해지면서 오직 영화관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눈과 귀가 즐거운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다음으로 김사월은 음악감독 자격으로 라운드테이블 4 토크 프로그램에도 참여한다. 

이번 라운드테이블 4는 단편영화 창작에서의 영화적 언어와 경험으로서의 사운드 & 영화음악이라는 주제로 영화 미학의 절반을 차지하는 사운드, 그리고 음악이라는 영화 언어가 갖는 중요성을 상기하고자 마련되었으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이상훈 예술감독의 사회로 올해 영화제 심사위원이자 <올드보이>를 작곡한 심현정 음악감독과 김사월 음악감독 등이 함께 패널로 참석하여 올해 영화제 주제인 <시네마 & 사운드>에 걸맞는 심도 깊은 대화의 장이 진행될 예정이다. 

 

▲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     ©김중건

 

한편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4월 23일 시네마콘서트 전야 행사를 시작으로 4월 24일 개막식에는 김사월과 콜롬비아 전통 댄스 팀 JDC의 공연 등 특별하고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에 있으며, 영화제 티켓 예매 오픈 시작에 대한 소식도 알렸다. 

 

티켓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디트릭스에서 4월 17일부터 예매가 시작되었으며, 티켓 가격은 개막식을 포함해 8,000원이며, 만 18세 이하는 7,000원, 단체의 경우 6,000원이다. BNK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예매 시에는 일반 상영작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예매할 수 있다. 폐막식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 무료로 예매할 수 있다. 모퉁이극장에서 상영되는 작품뿐만 아니라 ‘BISFF 토크’ 역시 선착순 무료이며, 4월 25일(금)과 28일(월) 상영되는 국제경쟁, 해양다큐 <씨그널>이 상영되는 야외극장 역시 선착순 무료 관람으로서 올해 부산국제단편영화제는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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