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가 웰니스보건대학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를 대상으로 ‘스마트 웰에이징 전문인력 양성 취‧창업캠프’를 최근 진행했다.
영산대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 주관으로 열린 이번 캠프는 ▲스마트 웰에이징 전문가 양성 ▲지역 정주형 및 특성화분야 인재 양성을 통한 취‧창업 순환체계 구축 등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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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이 최근 '스마트 웰에이징 전문인력 양성 취창업캠프'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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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프는 웰니스보건대학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등 3개 학과 재학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한화리조트 거제벨버디어에서 이틀간 진행됐다.
취‧창업캠프는 크게 특강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먼저 ‘이것을 알면 합격이 보인다’(취업특강), ‘망할 확률 99%에 뛰어드는 한 가지 이유’(창업특강)이라는 주제의 특강이 열렸다. 특히 창업특강에는 간호학과를 졸업한 현직 선배동문이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밖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취‧창업이야기’와 ‘전공 과몰입 이유’ 등을 실시해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취업 긴장감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간호학과 박영채 학생은 “현업 선배들에게 눈높이에 맞는 취‧창업정보를 듣고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며 취업부담을 내려놓은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방대학활성화사업단장 최숙희 교수는 “취업에 대한 압박감을 잠시라도 내려놓고 자신을 위한 취업준비를 한 좋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