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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출처 = 최수진 의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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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진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9일 “민주당이 브레이크 없는 독주로 방통위원장을 탄핵하겠다며 겁박에 나서더니, 방통위를 찾아서는 국민에게까지 그 오만함을 여지없이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21대 국회에서 이미 폐기된 방송3법을 비롯해 방송통신위원회법개정안을 법사위에서 강행처리하고, 불과 며칠 지나지 않아 방통위원장 탄핵을 당론으로 채택하며 언론을 반드시 장악하고야 말겠다는 야욕을 그대로 내보였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방통위원장의 탄핵소추안이 본회의에서 가결되면 위원장의 직무가 정지될 것”이라며 “그렇게 방통위를 멈춰 세워 쥐고 흔들겠다는 의도일 것”이라고도 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또 “이것만으로도 부족했는지 야당 의원들은 방통위가 KBS와 방송문화진흥회, EBS의 임원 선임 계획을 의결한 것을 핑계로 방통위를 직접 찾아 항의에 나섰다”고 비판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내가 국회의원인데 왜 못 들어가느냐’는 고성에, 절차에 대해 설명하려는 직원에게 쓸데없는 소리 하지 말라며 압박하는 민주당 김현 의원의 발언은 행패 수준이나 다름없다”고도 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공복이어야 할 국회의원이 국민이 주신 권력으로 오히려 국민을 탄압하고 안하무인식 태도로 폭주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수석대변인은 “민주당은 지금 당장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며 “거대야당 무소불위 권력에 오만함까지 더해진 채 당대표의 방탄에 갇힌 지금의 민주당을 국민들은 똑똑히 지켜보고 있음을 명심하길 바란다”고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