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정, 3선 도전 '뜸부기선대위' 출범박정 ”파주시을의 승리가 민주당 수도권의 승리“ 민주당 총선승리 통해 국가 바꿀 것
파주시을 박정 의원이 3선에 도전하는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면서 뜸부기선대위 출범식이 성대하게 개최됐다.
뜸부기선대위 출범식은 400여 명이 참석한 9일 오후 파주시 중앙로 328 MH타워 507에서 선대위 구성보고, 임명장 수여, 박정 의원 출사표, 총선승리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뜸부기선대위는 공동선대위원장에 이진, 최기명, 최창섭, 조복록씨가 맡았으며, 공동선대본부장에 조성환, 박대성, 목진혁, 최유각, 이혜정, 박은주, 이정은 의원 등 시·도의원들과, 김정렬, 김혜순, 권순옥 씨로 구성됐다.
선대본부장 아래로는 기획본부, 조직본부, 시민운동본부 등 3개 본부로 구성됐으며, 특히 평화통일정책특별본부가 별도로 구성되어 박정 후보의 평화통일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또한 박정 후보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선거를 치르겠다는 의미로 시민운동본부를 별도로 구성하는 등 이번 선거에 대한 박정 후보의 철학이 선대위 조직구성에 반영됐다는 평가다.
박정 후보 뜸부기선대위 명칭과 관련해서는 ‘뜸부기는 70년대까지만 해도 전국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름새였지만, 지금은 환경파괴 등으로 파주 등 일부 직역에서만 간혹 볼 수 있는 멸종위기 천연기념물이 되었다며, 뜸부기를 복원하듯 파주를 보존, 개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 친환경 개발, 지속 가능한 파주발전을 염원하는 맘을 담아 선대위 이름을 뜸부기선대위로 정했다’라고 한다.
또한 ‘뜸북새가 논에서 울 때 서울 가신 오빠가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라는 우리에게 친숙한 ‘오빠생각’의 동요 가사처럼 ‘박정 의원이 국회에서 가서 100만 특례시, 1,000만 파주관광시대를 위한 예산과 정책을 가져온다는 이중적 의미도 들어 있다고 한다.
박정 의원은 오늘 출범식 출사표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고, 희망의 새 파주시대를 열고자 이 자리에 모였다”라고 밝힌 후 “정권을 잃은 지 2년 우리가 목도한 현실은 참담했다며, 울타리를 잃은 양들처럼 국민은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 이제 국가를 바꿔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또한 그는 ‘역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파주시을에서 이기면 수도권에서도 승리로 이어졌다며, 파주시을 승리로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이끌겠다.’라는 강한 의지도 내비치며, “승리의 봉화를 감악산, 봉서산, 월롱산에 피워 서울의 북한산에서도, 경기 남부의 남한산에서도, 인천의 마니산에서도 승리의 봉화를 피우게 하자.”고 호소했다.
파주발전과 관련해서는 ‘평화경제특구와 경기북부특별자치도라는 양 날개가 힘차게 날갯짓하며 파주를 평화와 번영의 도시로 비상하게 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이 두 날개를 설계한 사람, 3선의 힘을 가지고 힘있게 날갯짓할 사람, 이 박정이 반드시 만들겠다.”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 파주의, 파주에 의한, 파주를 위한 국회의원이 되겠다.”라며, 여러분의, 여러분에 의한, 여러분을 위한 국회의원을 만들어 달라고 호소한 후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이, 모든 힘 없고, 빽 없는 이들을 사랑하며,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겠다”라고 포부를 밝힌 후 “들은 빼앗겼어도 봄마저 빼앗기지는 않게 하겠다”라며 비록 정권은 빼앗겼지만, 총선에서는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날 참석한 지지자들은 3선가자를 외치며 박정을 연호하는 등 승리를 위한 총력전에 돌입하는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한편 박정 후보의 상대로 국민의힘 후보는 아직 2차 경선이 끝나야 확정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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