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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 최창섭 신임회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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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오후 5시 파주시 새꽃로 소재 센트리움웨딩홀에서 재)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 회장 이·취임이 있었다.
제32대 송오용 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로 인해 3년 동안 활동을 제대로 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라며 그동안 협조해주신 향우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 취임한 새로운 회장님과 호남향우연합회가 화합하고 소통해서 더욱 발전할 수 있으리라 믿은다“라며 회장직을 마무리했다.
이어서 33대 신임 최창섭 회장은 취임사에서 ”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는 53년의 역사를 가지고있다“면서 ”미래를 향해 힘차게 도약할 때라며 분명한 방향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확고한 비젼으로 호남향우회를 이끌겠다. 첫째, 화합으로 똘똘 뭉치는 향우회를 만들겠다. 둘째, 당당한 호남향우회를 만들겠다. 셋째, 따뜻한 호남향우회를 만들겠다“라고 세가지 공약을 제시하며 ”파주호남향우연합회가 더 잘해 갈수 있도록 좋은 조언을 주시기 바란다“라며 취임사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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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파주시장 김경일,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왼쪽부터)이 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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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경일 파주시장은 축사에서 ”호남의 정신은 우리 역사에 기록된 자랑스러운 유산이다.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고자 했던 의병이 가장 많은 지역이 호남이었다 민주주의의 뿌리를 내리고 꽃을 피운 원동력 역시 호남이었다”고 역설했다.
또, “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 역시 호남의 역사의 발자취를 계승하고 우리 지역사회공동체에 함께 의미를 더하는 활동과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라며, “제2의 고향인 파주시를 향한 사랑을 아낌없이 실천해주신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윤후덕, 박정 국회의원은 이순신 장군의 양무난 시무국가(장군하면 멍군한다)라는 말을 비유하며, 양모(良謨)의 호남향우회가 없었다면 파주에 민주당을 세울 수 없었을 것이다. 호남향우연합회의 발전과 더불어 파주시의 발전을 희망하며 코로나 시대에 횔동한 32대 송오용 회장에게는 감사를 새로 취임한 최창섭 신임 회장에게는 파주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봉사의 정신을 힘껏 발휘해주실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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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7일 오후 파주시센트리움웨딩홀에서 열린 파주시 호남향우연합회 이. 취임식에 3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 축하하고 있다. 사진/김은해©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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