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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필여 국민의힘 안양시장 후보. (출처 = 김민수 진심캠프 총괄유세본부장 블로그) ©인디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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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봉선]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선거운동 셋째 날 ‘경기도 서부권 벨트의 요충지’인 안양을 방문해 김필여 당 안양시장 후보와 ‘바이오헬스케어벨트’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김은혜 당 경기지사 후보의 안양 유세 일정엔 김민수 진심캠프 총괄유세본부장이 동행해 지원사격했다.
김은혜 후보는 이날 안양 벽산사거리 및 중앙시장을 방문해 ‘경기·안양 교체’ 필요성을 설파했다. 이 과정에서 김은혜 후보는 본인의 경기도 서부권 비전인 ‘바이오헬스케어벨트’ 구축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바이오헬스케어벨트는 안양·성남·수원·화성 4개 도시에 위치한 ▲안양 한림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수원 아주대병원 ▲동탄 한림대병원을 축으로 경기도 서부권에 첨단헬스케어 특구를 지정하는 게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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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와 김민수 진심캠프 총괄유세본부장이 21일 안양 시민들과 스킨십을 펼치고 있다. (출처 = 김민수 본부장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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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가 헬스케어 특구가 지정되면 ▲R&D 임상실험, ▲인허가 및 평가, ▲생산판매 등 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까지 구축 및 지원하겠다는 게 김은혜표 바이오헬스케어벨트의 구상이다.
김은혜 후보는 “과거처럼 게으르지 않고, 과거처럼 안주하지 않겠다. 저 김은혜부터 먼저 뛰겠다”며 “한 번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 ‘따뜻한 약사’ 김필여 후보와 함께 안양을 꼭 변화시키겠다”고 ‘경기교체’ 의지를 강조했다.
김민수 진심캠프 총괄유세본부장은 “위대한 안양시민 여러분께서 지난 3월 윤석열 대통령을 만들어주시고, 국민의힘을 여당으로 변신시켜주셨다”며 “다시 위대한 안양시민 여러분께서 오는 6월 국민의힘을 응원해주시면 경기도와 안양은 확실히 변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