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외면 당한 GTX 연장·신설… 민주당이 해내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5/12 [18:57]

김동연 “외면 당한 GTX 연장·신설… 민주당이 해내겠다”

김은해 | 입력 : 2022/05/12 [18:57]

▲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와 민주당 소속 경기지자체장 후보자들. (출처 = 김동연 후보 페이스북)     ©

 

[인디포커스/김은해] 김동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는 12일 “어제 윤석열 대통령은 서초에서 용산까지 시민들의 발을 묶어놓고 8분 만에 첫 출근을 했다. 그러나 서울로 출근하는 경기도민은 평균 80분을 길 위에서 보낸다는 통계가 있다”고 밝혔다.

 

김동연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교통은 우리 경기도민의 가장 큰 고통이라고들 합니다. 그동안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해 GTX 연장, 신설을 여야 없이 공약했다”며 “윤석열 대통령도 대선 때는 표를 위해 김포까지 와서 큰 소리 치더니, 당선되자마자 헌신짝처럼 경기도민과의 약속을 사실상 파기했다”고 이같이 주장했다. 

 

김동연 후보는 “절대 묵과할 수 없다. 오늘 GTX가 달릴 예정이었던 지역에 출마한 기초단체장 민주당 후보님들과 함께 강력한 항의를 표했다”고도 했다.

 

김동연 후보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가 안 하겠다면 제가 하겠다. 민주당 후보들이 힘을 모아 GTX 연장과 신설,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했다.

 

김동연 후보는 “일부 신설 노선과 연장은 법 개정이 전제된다”며 “1390만 도민의 염원과 국회에서의 압도적 힘을 바탕으로 반드시 해내겠다. 서울로 출퇴근하는 경기도민께 하루 1시간을 꼭 돌려드리겠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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