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헬스케어 비전 설파… 김은혜 ‘화성·안양’ 유세, 구혁모·김필여 지원사격김민수 “낮은 자세로 시민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은 김은혜”
[인디포커스/김은해] 김은혜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29일 공식선거운동 열한 번째 날 화성·안양을 방문해 구혁모 당 화성시장 후보·김필여 당 안양시장 후보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은혜 후보의 화성·안양 집중유세는 본인의 경기도 서부권 비전인 ‘바이오헬스케어벨트’ 구축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하기 위함이다. 경기도 서부권에 바이오헬스케어벨트가 구축된다면 경기도민의 의료 인프라 및 보건 연구는 더욱 향상될 것으로 김은혜 후보 측은 기대했다.
바이오헬스케어벨트는 안양·화성·성남·수원 4개 도시에 위치한 ▲안양 한림대병원 ▲동탄 한림대병원 ▲분당 서울대병원 ▲수원 아주대병원을 축으로 경기도 서부권에 첨단헬스케어 특구를 지정하는 게 핵심이다.
여기에 경기도 서부권에 헬스케어 특구가 지정되면 ▲R&D 임상실험, ▲인허가 및 평가, ▲생산판매 등 바이오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까지 구축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김은혜 후보는 이와 더불어 ‘화성·안양의 미래’인 어린이들과의 스킨십에도 주력했다. 김은혜 후보는 앞서 경기도민들께 ▲24시간 어린이병원 증설 ▲우리 아이 삼시세끼 보장 ▲무료 AI 성장판 검사 ▲우리 아이 픽업 콜버스 등 ‘어린이가 행복한 경기도’ 비전을 설파했다.
김은혜 후보는 “저 김은혜는 약속을 지키는 집권여당의 경기도지사가 되어, 지난 수년간 코로나로 고통받은 아픔을 완전히 씻어내고, 경기도민 여러분이 미래를 향해 갈 수 있도록 돕겠다”며 “경기도가 달라질 수 있는 기회를 화성·안양 시민 여러분이 선택해달라”고 표심을 호소했다.
김민수 진심캠프 총괄유세본부장은 “따듯한 ‘엄마’ 김은혜는 힘든 일정 중에도 아이들과 장난치고 놀아줄수 있는 사람”이라며 “땅바닥에 털푸턱 앉아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일줄 아는 사람 바로 김은혜”라고 강조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그러면서 “김은혜를 강하게 만드는 것은 내면의 따듯함”이라며 “사람을 좋아하는 김은혜가 사람 살기 좋은 경기를 만든다. 김은혜가 바꾼다. 경기도가 바뀐다”고 경기도의 변화를 부각시켰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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