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 “윤 대통령은 특별감찰관 빠른 시일 내에 임명해야”조 대표,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어떻게 처리할지나 고민해야”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여사 문제 해법으로 제시한 특별감찰관 추천을 놓고 당내 친한(친한동훈)계와 친윤(친윤석열)계 대립이 격화하는 가운데,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특별감찰관 임명을 촉구했다.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25일(금) 보도자료를 내고 “특별감찰관 임명은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최소나마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 여야는 즉각적인 특별감찰관 임명에 합의하고, 윤석열 대통령은 빠른 시일 내에 특별감찰관을 임명해야 한다”면서 “더 이상 여야는 정치적 말장난을 중단하고 특별감찰관 임명을 시작으로 정치적 난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원진 대표는 이어 “특별감찰관 임명은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공약으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국민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필요한 해법 중 하나”라면서 “지금 국민의힘이 특별감찰관 추천과 관련하여 친윤과 친한이 싸우는 모습은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에게도 쓴소리를 했다.
조원진 대표는 “다음달 15일과 25일은 이재명 대표에 대한 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가 있다. 이 사건에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이재명 대표는 의원직을 상실하고, 5년간 피선거권이 박탈돼 다음 대선에 나오지 못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특검에만 목을 매지 말고 1심 선고 이후 이재명 대표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고민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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