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궁중꽃박물관 4월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대회' 개최

4월 22일 삼진날 양산 매곡동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차담 ~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3/08 [15:26]

한국궁중꽃박물관 4월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대회' 개최

4월 22일 삼진날 양산 매곡동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차담 ~

김중건 | 입력 : 2023/03/08 [15:26]

  © 김중건


한국궁중꽃박물관은 오는 4월 22일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 대회'를 연다고 8일 밝혔다.

 

(재)수로문화재단과 한국궁중꽃박물관이 주최하고 양산시가 후원하는 아름다운 찻자리 대회는 양산시 매곡외산로 24 한국궁중꽃박물관에서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대회는 궁중다례와 선비다례, 규방다례, 선다례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상에는 상금 1000만 원(1명), 최우수상 상금 300만원 (1팀), 우수상 상금 100만 원(4팀), 장려상 상금 50만원(4팀)의 상금이 시상된다.

 

이번 제1회 아름다운 찻자리대회 참가접수는  3월1일부터 19일까지 이며 예선은 3월 20일부터 29일까지이다. 예선발표는 3월 31일이며 본선은 4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시상식은 이날 오후 4시에 본선 후 마련된다.

 

▲ 한국궁중꽃박물관   © 김중건

▲ 궁중채회 작품  © 김중건

 

한국궁중꽃박물관 측은 "삼월 삼진날 아름다운 찻자리를 마련한다"며 "옛 성인들은 지천으로 피어 있는 꽃 그늘 아래에서 벗들과 다담을 나누며 풍류를 즐겼다"며 "옛 선인들의 풍류를 함께 나누기위해 대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궁중꽃박물관과 수로문화재단은 국가무형문화재 제124호 궁중채화장인 화장 황수로 박사가 설립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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