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분당을 시도의원들 “더 이상 실세들 꽂혔다 빠졌다 광경 묵도 못해”

김은해 | 기사입력 2024/01/22 [23:16]

與분당을 시도의원들 “더 이상 실세들 꽂혔다 빠졌다 광경 묵도 못해”

김은해 | 입력 : 2024/01/22 [23:16]

▲ 이제영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페이스북.     ©

 

국민의힘 성남 분당구(을) 소속 시·도의원들은 22일 입장문을 통해 전) 분당구을 지역구 당협위원장인 ‘김민수 현 중앙당 대변인’의 ‘22대 총선 분당을 출마’를 촉구했다.

 

분당을 당협위원회 소속인 이제영 경기도 의원을 비롯해 박은미 (성남시의회 부의장), 정용한(성남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서희경 시의원, 김보미 시의원 등 분당구을 시의원들은 오늘 성명을 통해서

 

“김민수 대변인은 2019년 공개오디션을 통해 공정한 경쟁으로 당협위원장이 된후 흩어진 당협 수습과 함께 긴 시간 동안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며 분당구민들과 소통했고, 지난 대선에서도 ‘총괄선대위 경기본부장, 경기도당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당협수습과 정권교체에 이바지 했다. 분당을과 함께해온 김민수 대변인의 22대 총선 분당을 지역구 출마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분당의 잃어버린 8년을 되찾고 싶은 희망은 분당을 소속 시·도의원뿐 아니라 분당을 당원들과 분당구민의 염원임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재차 “김민수 대변인은 분당을 지역구 민심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해결할 수 있는 인물”이라며 “김민수 대변인이 당협위원장을 맡은 후 분당을 당협위원회에 가입당원 수가 증폭한 이유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또한 “더이상 분당을 지역구는 여권 텃밭이 아니고, 여권 실세들이 명분 없이 내려 꽂혀서 당선되는 가벼운 지역구가 아니다”라며 여권실세의 낙하산 공천은 분당을 뿐 아니라, 다른 지역의 선거에까지 악영향을 미칠 총선리스크가 될 것이 자명하다고 예측했다.

 

“분당구민들은 더 이상 외부 실세들이 내려 꽂혔다 빠졌다 하는 광경을 묵도할 수 없다. 민심을 빠르게 회복하고 싶다면 우리 지역이 키워낸 정치인을 우리 손으로 세울 수 있도록 지역 탈환에 중앙당력을 집중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이들은 “분당을 지역민심은 분당을 구민이 키운 인재가 당당히 선거에서 선택을 받길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당을 소속 시·도의원들은 이곳 분당에서 “만약 ‘김민수 대변인’이 아닌, ‘불공정 공천’이 단행된다면 분당을 소속 시도의원 모두는 특단의 생각을 불사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그것만이 분당을 지역구가 여권 실세들 ‘쇼핑 지역구’로 전락한데 따른 책임을 대신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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