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을), 與사고당협 지정… 기지개 펴는 ‘퍼스트 성남’

김은해 | 기사입력 2022/11/13 [23:16]

분당(을), 與사고당협 지정… 기지개 펴는 ‘퍼스트 성남’

김은해 | 입력 : 2022/11/13 [23:16]

▲ 김민수 국민의힘 성남시장 예비후보. (출처 = 김민수의 시민캠프)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최근 경기 성남분당을 당협위원회를 사고당협지역으로 포함한 가운데, 지역정가에서는 김민수 전 분당을 당협위원장의 ‘퍼스트 성남’ 비전이 기지개를 펼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긍정회로를 돌리고 있어 주목된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지난 9일 첫 회의에서 성남분당을 당협위원회를 포함해 전국 66개 지역에 대한 당협위원장 추가 공모를 받기로 결정했다. 

 

본지가 만난 지역정가 관계자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이번 중앙당의 분당을 당협 사고당협지정은 당원 민심을 반영한 결과다. 실제 분당을 당원들과 주민들은 지난 6월 말 “낙하산 인사 정미경을 분당을 당협위원장으로 교체하는 것에 강력히 반대하고 김민수 연임을 요구한다”는 내용의 온오프 서명운동을 벌였고 해당 서명운동에는 6000명이 동참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분당을 당협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당원 김씨는 13일 본지와 만나 “김민수 위원장이 우리 지역(분당을)에서 지난 4년간 그 어떤 당협위원장보다 열심히 활동하고 봉사했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당을 위해서, 분당구을 지역을 위해서는 김민수 위원장의 복귀가 공정의 산실이라고 생각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분당을 당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민수 전 위원장은 특유의 추진력 있는 행보로 여론의 시선을 집중시켰던 바다. 

 

그는 지난 제20대 대선 당시엔 경기 지역 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 해당 지역구 전체 11개동에서 ‘윤석열 대통령 승리’란 성적을 내며 중앙정계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해당 지역구엔 이재명 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거주했던 수내동이 포함돼 있던 만큼 상징성이 컸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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