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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국민의힘 혁신위원. (출처 = 김민수 전 위원장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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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수 국민의힘 혁신위원 겸 전 성남분당을 당협위원장은 27일 북한 무인기 침투 사건과 관련해 전 정권의 안보 문제점 및 확고한 안보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지난 26일 북한 무인기 5대는 군사분계선(MDL)을 넘어 서울과 강화 및 파주 상공을 5시간 넘게 침범해 국민들은 불안에 떨어야 했다.
김민수 혁신위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주적을 깐부처럼 대하고 북한의 선의에 의지하며 강력한 동맹을 뒷전으로 밀어냈던 지난 5년의 결과는 국민 안위에 대한 위협적 상황”이라며 전 정권의 안보 문제점을 지적했다.
김민수 혁신위원은 그러면서 “다시는 국가가 나약함으로써 국민의 삶을 피폐하게 만드는 역사를 반복해서는 안 된다”며 “‘힘 없는 평화는 없다’는 진리를 잊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선조들께서 우리가 기억하길 바라며 기꺼이 목숨을 바쳤던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민수 혁신위원은 학군사관 41기로 임관해 제7사단 GOP부대 소대장으로 복무한 이력의 소유자다. 그가 복무한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제7사단은 휴전 이후 지금까지 ‘휴전선 중동부전선 일대 경계작전’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