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 안장에 ‘친일반민족행위자’ 적시… 與김민수 “영웅에 대한 모독”

김은해 | 기사입력 2023/07/10 [16:10]

백선엽 장군 안장에 ‘친일반민족행위자’ 적시… 與김민수 “영웅에 대한 모독”

김은해 | 입력 : 2023/07/10 [16:10]

▲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 (출처 = 김민수 대변인 블로그)     ©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은 10일 “오늘은 백선엽 장군께서 영면에 드신 지 3년 되는 날”이라며 “백선엽 장군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자신의 삶을 모두 내걸었던 국가적 영웅”이라고 밝혔다. 

 

김민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조국을 지키겠다는 일념 하나로 적에 맞섰던 백선엽 장군님을 비롯한 수많은 영웅이 있었기에, 오늘날 자유 대한민국이 존재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김민수 대변인은 “지난 6일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아 민·관·군이 함께하는 통합 추모식이 거행됐다”며 “보훈의 중요성을 강조한 윤석열 대통령의 기조 아래, 백선엽 장군 등 국가유공자 12명에 대해 명예 회복이 추진되고 있다”고도 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그러면서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 장군의 국립현충원 안장 기록에는 문재인 정부 때 삽입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가 적혀있다. 국가적 영웅에 대한 모독”이라고 지적했다. 

 

김민수 대변인은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는 것은, 대한민국을 수호한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당연한 예우”라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과 한미동맹을 지켜달라’는 장군님의 마지막 유언을 받들며, 올바른 역사를 이어갈 것을 다짐하며, 장군님의 영면을 기도드린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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