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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이 지난 2일 분당을 지역구 내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과 포옹을 하는 모습이다. (사진 = 김민수 대변인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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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의 입’이자 ‘국민의힘의 입’으로 통하는 김민수 국민의힘 대변인이 다가올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를 앞두고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분당을’ 지역구 민심 스킨십 행보에 동분서주 중이다.
13일 국민의힘 분당을 당협위원회 관계자들 발언에 따르면, 김민수 대변인은 최근 활발히 분당을 지역구 주민들을 접촉하며 스킨십 행보에 전념하고 있다.
김민수 대변인은 해당 지역구의 당협위원장을 지냈으나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때 성남시장 출마로 인해 잠시 당협위원장직을 내려놓았던 바다.
그런 그의 지역 민심 행보는 차기 총선에서 다시금 분당을 지역구에 출사표를 내기 위함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지역정가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실제 김민수 대변인은 지난 4일엔 성남시 보훈단체협의회 회장단과 미팅을, 지난 3일엔 성남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지난 2일엔 분당을 지역구 내 경로당 등을 찾으며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민수 대변인은 지역구 민심 행보 전인 지난 1일엔 분당을 당협위원회 소속 당원들과 만나 새해 첫날을 보내기도 했다.
김민수 대변인의 새해 첫날 행보엔 이제영 경기도의원과 정용한·서희경 시의원 등 분당을 지역구 시도의원들이 함께하기도 했다.
이에 분당을 당협위원회 관계자는 13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김민수 대변인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에도 꾸준히 지역 주민들과의 스킨십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며 “현재 당협위원장이 공석이지만 김민수 대변인은 자신의 정치적 기반이자 정치적 고향인 분당을 지역구에서 정치 재계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