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국제교류과 박현주 팀장과 노혜림 직원이 ‘경찰청장 감사장’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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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국제교류과 박현주(왼쪽) 팀장과 노혜림 직원.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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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팀장 등은 외국인 유학생 증가에 따른 다양한 치안 상황에 학생들의 생생한 의견을 제시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한국 사회 정착 등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두 직원은 최근 열린 제78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서 감사장을 수상했다.
동아대는 지난 5월 동아대 유학생회장단 간담회를 추진, 경찰 외사계 직원들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으며 9월엔 부산 서부경찰서와 동아대 유학생 치안봉사대를 결성, 경・학 합동 순찰을 실시해 대학가 주변 범죄 예방에 기여했다.
또 동아대는 경찰서 주관 외국인 범죄피해 지원협의체에 참가, 지속적인 협업 관계를 맺으며 두 기관이 함께 유학생 대상 한국법령이해교육 및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는 모범을 보이기도 했다.
박 팀장은 “동아대 유학생들에 대한 경찰서 관심과 애정에 먼저 감사드린다. 유학생 지원 담당자로서 당연한 역할을 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게 돼 책임감을 더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찰서와 긴밀한 업무 협조를 통해 유학생의 안전한 대학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