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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랜선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랜선요리대회 1등 수상작.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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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중건) 동아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오민홍)는 ‘랜선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시상했다고 8일 밝혔다.
동아대의 ‘랜선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는 재학생들의 국제화 역량 강화 및 외국인 유학생과 한국인 재학생 간 문화교류의 장 제공, 유학생들의 결속력 강화 등을 위해 열리는 행사로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2022년을 맞이하는 각국의 새해맞이 음식을 구현하라’ 주제로 본인의 나라 대표음식을 요리하는 영상을 제작(‘요리스승’ 부문)하거나 요리스승 영상을 보고 따라 만드는 영상을 제작(‘요린이’ 부문)하는 ‘천하제일 랜선 요리대회’ 부문에선 응웬티킴타오(대학원 관광경영학과) 학생이 요리스승 1등상을 받았다.
마리암 무스타파 아담(대학원 무역학과), 노딜벡(경영정보학과), 판홍오안(식품영양학과), 사이드 파르한 무하마(환경에너지공학부), 리우슈엔웨이(경영학과), 이린(국제관광학과) 등 학생도 요리스승에 이름을 올렸다. 요린이 부문에선 이유진(사회학과) 학생이 1등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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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대 ‘랜선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내일은 랜선가수’ 1등 수상작.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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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에 관심 있는 외국인 유학생 및 한국인 재학생이 함께 춤과 노래로 경연을 펼치는 것으로 영상을 찍어 업로드한 ‘내일은 랜선가수’ 부문 1등상은 정희선(중국어학과) 학생 팀이 차지했다.
2등상은 박성은(영어영문학과) 학생 팀이, 3등상은 황석현(체육학과)·오정현(경영정보학과)·진소리(국제무역학과) 학생 팀이 받았다. 트란호안지아한(국제무역학과) 학생 팀은 ‘상상그이상’ 상을 받았다.
요리스승 부문 1등상을 받은 응웬티킴타오(베트남) 학생은 “베트남에서도 새해가 되면 가족들이 모여 함께 먹는 음식을 준비한다. 올해도 집에서 떨어져 있어 고향과 가족이 아주 그리웠다”며 “하지만 랜선 International day 덕분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덜 느끼게 됐다. 베트남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행복했고 국제교류처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