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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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 모습.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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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지난 9일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한국을 비롯 중국과 베트남, 일본, 대만,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얀마, 모로코, 타지키스탄, 방글라데시, 필리핀,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독일, 스페인, 아프리카 등 16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부스를 마련해 국가별 전통음식 및 전통의상, 전통놀이 체험 등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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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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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들이 준비한 베트남 노래와 댄스, 우즈베키스탄 노래, 필리핀 티니클링(민속춤), 인도 전통댄스 등 국가별 공연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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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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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응원단과 댄스동아리 ‘가리온’, 21년차 베테랑 권혁민 마술사의 매직쇼도 펼쳐졌다.
동아대 국제교류과 DAILY(유학생 통합지원 프로그램)와 교환·교류 프로그램 안내 부스 등도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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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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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가한 에밀리아(Emilia, 독일, 융합경영학과 4) 학생은 “한국 학생들을 많이 만나서 기쁘다. 이 축제를 도와준 분들께 감사하다”, 최성호(중국, 환경안전전공 3) 학생은 “축제 덕분에 동아대에 있는 유학생들이 모여 더 끈끈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됐고 한국 친구들에게 중국 문화를 알릴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국제교류과 통합 서포터즈 데일리(Daily) 기수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박경은 (중국학과 2) 학생은 “축제에서 모두 만나니 동아대에 외국인 유학생이 많은 게 실감이 난다”며 “국제교류과를 대표해서 행사를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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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동아대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펼쳐진 ‘2023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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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엔 현재 47개국 1,500여 명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으며 동아대는 유학생 출신국가를 학생과 지역주민들에게 소개하고 교류하기 위해 해마다 인터내셔널 데이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