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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글로벌 학부 학생들이 부산 해운대 벡스코 일대에서 문화체험행사를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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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유 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글로벌학부가 지난 16일 국제관용의 날을 맞아 영화의전당,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외국인 유학생의 국내 적응과 만족도 제고를 위한 문화체험행사를했다.
국제관용의 날(International Day for Tolerance)은 다양한 문화권의 민족과 집단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자는 취지로 유엔이 1996년 제정했다.
이날 글로벌학부의 K-비즈니스전공, 한‧베트남통역전공, 비즈니스법전공 재학생 120여명이 참석해 영화관람등 문화행사를 했다.
글로벌학부 함정오 학부장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더한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유학생의 적응을 돕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학부는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등에서 온 240여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K-비즈니스전공, 한‧베트남통역전공, 비즈니스법전공에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