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린 8월 여름 밤에 시작된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조직위원장 장제국)’가 지난 25일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을 열고 5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
▲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개막식 장면 © 김중건
|
올해 영화제에는 홍보대사 박진희 배우를 비롯해 배우 공현주, 김요한 배구협회 이사 등 셀럽들이 참석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를 심각성을 경고했다. 이와 함께 가수 김장훈과 제이통, 노스페이스갓이 무대에 올라 노래 공연으로 시작과 끝을 장식했다.
|
▲ 다큐멘터리 ‘우리는 여기 살아간다’ 상영관을 찾은 부산 한얼고 학생들에게 지구를 위한 관심의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김요한 배구협회 이사. © 김중건
|
|
▲ ‘우리는 여기 살아간다’ 관람하는 한얼고 학생들이 김요한 선수의 무대 인사를 경청하는 모습. © 김중건
|
김요한 배구협회이사는 22일 ‘우리는 여기 살아간다’를 단체관람하는 부산 한얼고 학생들에게 기후 위기에 대한 관심을 강조했고, ‘지구 보호 래퍼’로 알려진 제이통은 ‘보헤미안스’ 특별상영에서 기구 위기를 고민하는 예술인들과 함께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하기도 했다.
|
▲ 개식에서 ‘지구를 위한 10분’ 개막강연을 하는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 박진희 배우 © 김중건
|
3회에 걸쳐 진행된 하나뿐인지구 컨퍼런스에서는 박효주, 정영주 배우가 연사로 함께하며 지구를 위한 관심과 실천을 강조했다.
|
▲ 아픈 지구를 생각하며 울음을 터트렸다는 딸 아이를 생각해 하나뿐인지구 컨퍼런스에 참석했다는 박효주 배우(사진 오른쪽)가 진재운 공동집행위원장과 대담을 진행하는 모습 © 김중건
|
총 14회 마련된 진행된 환경전문가 토크와 관객과의 대화에서는 한나래문화재단 대표, 심산 스님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전문가들이 참석해 관객에게 시간을 제공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지구의 희망을 찾는” 제4회 하나뿐인지구영상제 5일간의 여정을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