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남자’ 임종석, 당권후보로 ‘강훈식’ 지원사격

“강훈식, 민주당을 다시 전국정당 반석 위에 올려놓을 일꾼”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7/26 [15:31]

‘文의 남자’ 임종석, 당권후보로 ‘강훈식’ 지원사격

“강훈식, 민주당을 다시 전국정당 반석 위에 올려놓을 일꾼”

김은해 | 입력 : 2022/07/26 [15:31]

▲ 임종석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     ©인디포커스/DB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차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 강훈식 의원을 지원사격했다. 

 

문재인 정부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이날 게시글을 통해 “강훈식을 지지하고 추천한다. 문재인 대통령 임기를 1년 남짓 앞둔 시점에 젊은 총리 강훈식을 추천한 일이 있다”고 운을 뗐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파격이면서도 실력과 안정감을 갖추고 참신함까지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젊은 층은 물론 지역적으로도 상당한 의미가 있으리라 판단한다”고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전했음을 알렸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민주당의 역사는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지키는 것과 함께 지역주의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히 싸워온 역사”라며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무너진 기본과 상식을 회복하고 미래를 지향하며 전국정당의 새로운 기틀을 만드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임종석 전 비서실장은 재차 “민주당을 다시 전국정당의 반석 위에 올려놓을 일꾼. 참신함과 안정감을 함께 갖춘 젊은 리더, 강훈식을 지지하고 추천한다”고 했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민주당, 임종석, 강훈식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