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영화 스크린에 거는 방법,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창작자 대상 ‘1대1 배급상담소’ 운영
- 국내 배급, 해외 배급, 후반 작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상담 참여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1/31 [11:50]

내 영화 스크린에 거는 방법,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독립영화 창작자 대상 ‘1대1 배급상담소’ 운영
- 국내 배급, 해외 배급, 후반 작업 등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상담 참여

김중건 | 입력 : 2024/01/31 [11:50]

한국 독립‧예술 영화의 유통‧ 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영화 배급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창작자를 대상으로 1 대1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배급상담소_2월 /영진위  © 김중건

 

영진위 ‘독립영화 창작자를 위한 인디그라운드 1 대1 배급상담소’ 는 독립영화 창작자가 작품의 배급을 앞두고 마주하게 되는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가와의 상담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를 통해 총 40 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각 창작자들의 신청 내용을 토대로 맞춤형 1 대1 배급 상담을 진행해 참여 만족도 100% 라는 결과를 이끌어냈다. 

 

▲ 배급상담소_프리뷰 /영진위  © 김중건

 

올해 상담 프로그램은 다음 달 1일부터 2월 상담을 시작으로 , 매달 선착순으로 참여자를 모집한다. 상담 분야는 후반작업 (마스터링 및 사운드 디자인)과 국내 배급 ‧해외 배급‧단편 배급이다 . 감독, 프로듀서 , 사운드 슈퍼바이저, 마스터링 테크니션 , 영화제 프로그래머 등 영화 산업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가 상담자로 참여한다.

 

▲ 배급상담소_프리뷰 /영진위     ©김중건

 

이에 더해 올해는 본격적인 프로그램 시작 전에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나온 질문과 답변을 정리해 안내하는 ‘[FAQ] 1대 1 배급상담소 프리뷰’도 다음달 6일 오후 7시에 온라인으로 열린다 . 상담 신청자를 위해 분야별로 기본적인 안내를 미리 제공해 상담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2일까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www.indieground.kr)에서 사전 신청을 받는다 .

 

▲ 배급상담소_프리뷰 /영진위     ©김중건

 

배급상담소 참여 대상은 작품의 배급 준비 단계에 있는 독립영화 창작자로, 신청 시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가를 연결해 상담을 지원한다.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매달 초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상담 신청을 받는다 .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 이번 프로그램이 영화 배급에 대한 고민을 가진 창작자에게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는 창구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영화진흥위원회 배급상담소, 독립영화, 창작자, 박기용, 위원장, 인디그라운드, 감독, 프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