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피크닉2025 in 부산’ 개최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화제작 등 단편 23편 엄선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주말 4일간 상영… 독립영화 6개 섹션 구성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5/28 [11:14]

‘인디피크닉2025 in 부산’ 개최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화제작 등 단편 23편 엄선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주말 4일간 상영… 독립영화 6개 섹션 구성

김중건 | 입력 : 2025/05/28 [11:14]

올해로 22주년을 맞은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25’가 부산 영화의전당 인디플러스를 찾는다. ‘인디피크닉2025 in 부산’에서는 서울독립영화제 2024 단편 대상 수상작을 비롯해, 지난해 영화제를 뜨겁게 달군 화제작 23편을 만나볼 수 있다.

 

▲ 인디피크닉 2025 포스터/영화의전당  © 김중건

 

‘인디피크닉2025 in 부산’은 부산·경남 유일의 독립영화 전용관인 ‘인디플러스 영화의전당’이 다양한 영화 경험을 선사하고자 2004년부터 매년 선보이는 순회상영회로, 올해로 22회를 맞는다. 이번 인디피크닉은 총 6개의 단편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섹션별 주요 상영작으로는 서울독립영화제2024 본선 단편 대상 수상작인 <유림>, 단편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아다댄스>, 단편 우수작품상 수상작 <소파가 있는 꿈>, 새로운선택상 수상작 <마루와 내 친구의 결혼식>,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배우가 출연한 <작별>, 그리고 관객들이 직접 선정한 관객상 수상작 <그릇된 소녀> 등이 있다. 총 23편의 작품을 통해 독립영화의 생동감 넘치는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영화의전당 고인범 대표이사는 “인디피크닉을 통해 관객들이 독립영화의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립영화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회 ‘인디피크닉2025 in 부산’은 오는 5월 31일(토)부터 6월 8일(일)까지, 기간 중 토요일과 일요일 총 4일간 영화의전당 내 독립영화전용관 ‘인디플러스’에서 진행된다. 관람료는 전 회차 균일 5,000원이며, 상영 일정 및 프로그램 안내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51-780-6080)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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