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대표 이동하, 이하 PGK)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유현석)과 CKL기업지원센터 컨퍼런스룸에서 ‘2024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오픈특강’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강연에는 ‘수사반장 1958’, ‘LTNS’,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차이나타운’ 등 화제성 있는 작품들을 제작해 온 안은미 프로듀서가 연사로 나서 ‘한국영화 기획개발’을 주제로 현업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뉴 노멀 시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각광받는 콘텐츠들의 공통점들을 분석하고 창작자가 지녀야 할 역량과 자세를 제시해 강연에 참석한 신인 창작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다. 강연 후에는 청중들의 질문이 이어지면서 현장의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한 콘텐츠 창작자 육성을 위한 현장 밀착형 멘토링 지원 사업이다. PGK는 2024년 플랫폼기관으로 선정돼 영화 분야 창작자 육성·취업·계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잠’의 루이스픽쳐스 김태완 대표 △영화 ‘원더랜드’의 기린제작사 박관수 대표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의 버티고필름 한재훈 대표 등 영화· 영상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멘토들의 프로젝트 기반 도제식 멘토링을 통해 ‘영화영상 콘텐츠 패러다임을 선도할 창작자 내비게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