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2회 몽골영화제 5일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개막오는 7일까지 3일간 영화제 일정 돌입, 배우 감독과의 대화(GV) 시간도 마련돼2025 제2회 몽골영화제가 5일 오후 6시 부산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개막식을 갖고 3일간의 영화제 일정에 들어갔다.
영화의전당, 몽골영화진흥위원회, 한나래문화재단이 공동주최하고 주부산몽골영사관, 몽골영화제 운영위원회가 주관하고 한몽 경영인 협의회와 (사)부산방송영상포럼이 후원한 2025 제2회 몽골영화제는 개막작 <호라이즌>을 비롯해 4편의 영화로 부산 영화의전당에서 3일간의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다.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2025 제2회 몽골영화제를 개최할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주부산몽골영사관과 사단법인 한나래문화재단, 그리고 몽골영화진흥위원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우리 영화의 전당은 관객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영화를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번 몽골영화제가 관객 여러분들께 몽골의 인기 있는 문화와 정책을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으로 문회를 이해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척터 우너르자야 주부산몽골영사는 환영사를 통해 "몽골과 대한민국 양국간 수교 35주년을 기념해 개최되는 제2회 몽골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하진 모든 귀빈과 영화제작진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유네스코 창의도시 부산에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몽골영화제 행사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스님,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이사, 처임퍽 온다랄 몽골문화부 산하 몽골국립영화위원회 위원장과 각 기관의 직원 여러분과 한몽경영인협의회 박상언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 몽골영화제 운영위원회의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몽골의 문화유산을 영화를 통해 부산시민들 뿐만 아니라 국내외 시민들에게 소개하고 홍보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도 몽골영화젝가 매년 개최되기를 바라며, 몽골과 대한민국 영국간 영화 산업 교류 관계를 통해 인적 교류도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척터 영사는 또 "올해 2회 몽골영화제에는 다큐멘터리, 드라마, 멜로드라마, 스릴러 등 4편의 장편영화를 총 8회 상영한다"며 "마지막으로 이 행사를 개최할 때 애 써주신 모든분들과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에께 다시한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몽골영화를 편하게 감상하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처임퍽 온다랄 몽골영화진흥위원장은 "올해는 몽골이 영화산업발전 9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우리에게 특히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제2회 몽골영화제는 양국의 문화적 유대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몽골영화를 한국 관객에게 소개하는 것이 더욱 큰 의미를 더해 준다.
아울러 이번 영화제는 우리 영화사를 기념하는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며 "오늘 이 영화들을 통해 여러분이 몽골 영화와 몽골 사람, 그리고 몽골인의 사고방식을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환영사를 했다.
개막작인 영화 <호라이즌> 상영에 앞서 <호라이즌> 프로듀서 바야르자르갈 씨가 무대에 올라 개막작 소개를 했다.
이 영화는 제15회 울란바토르 국제 영화제에서 공식 조인됐으며, 몽골영화 경쟁 부문에서 각본상, 여우 조연상,음악상 등 3개 부문에 선정됐다. 또한 이 영화는 몽골 예술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하는 상인 'Sliver Tree' 트로피도 수상한 몽골의 우수한 영화이다"며 소개하고 "영화에 담긴 몽골인들의 호연지기를 느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막작 <호라이즌>은 입양과 상실을 겪은 두 가족의 운명이 뒤엉키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입양간 어린 아들의 죽음에도 상대를 위해 초원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진 몽골인들의 감성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개막식에 앞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앞 로비에서 축하연과 개막작 상영 전에는 몽골 전통악기와 몽골 춤 공연도 마련됐다.
오는 7일까지 개최되는 제2회 몽골영화제는 개막작 <호라이즌>과 신비한 지도를 따라 나선 두 사람의 예기치 않은 모험을 그린 <원(The Circle)>,
25년 만에 도착한 한 통의 편지가 한 소녀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366일>(366 day),
도시 소년이 시골생활을 통해 몽골의 전통과 가족의 의미를 배우며 성장하는 <뭉호>(Munkhuu) 등 총 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이를 통해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적인 삶의 모습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6일 오후 1시부터 시네마테크관에서 무료로 상영되는 영화 <뭉호>와 오후 3시 30분 상영되는 <원>. 오후 6시 30분 상영되는 <366일>에는 상영 후 각기 출연배우와 감독과의 대화(GV)가 마련된다.
7일에는 오후 1시부터 <호라이즌> <366일>, <원>, <뭉호>가 상영된다.
한편 제2회 몽골영화제 개막식에는 몽골 영화인과 내외빈이 대거 참가해 영화제 개막을 축하했다.
개막식에는 고인범 영화의전당 대표, 처임퍽 온다랄 몽골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한나래문화재단 이사장 심산 홍법사 주지스님, 척터 우너르자야 주부산몽골영사, 놀란 바크하우스 주부산미국영사, 진일표 주부산중국 총영사, 두드니크 옥산나 주부산러시아 총영사, 주부산 카자흐스탄 부영사, 강철호 부산시의회 운영위원장, 김소영 부산시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윤형원 김해국립박물관장. 강다은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 사무총장, 남현숙 부산디지털대학 부총장, 김상영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한몽 교류협회장, 오정룡 한몽 몽골문화체육교류협회 회장. 이현오 주 경상지역 몽골명예영사관 자문이자 한몽교류협력개발원 이사장, 최광일 (주)자이언엔택 대표, 황성훈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대변인, 조성직 국제탐정경호협회 회장, 이재영 (주)케이쓰리아이 대표, 박현미 (주)퍼플오션인터내셔날 대표이사, 임우수 (주)호텔코리아 대표, 한서연 맛도담 김치 대표, 최재형 부산티엔씨 대표이사. 공경미 로타트 대표이사, 강동혁 여행일루와 대표, 장경원 일루와홀딩스 대표 정순채 Y&K요트 대표 등 기관사회단체장, 기업인 등 내외빈이 참석했다.
아미르타이반 앤크나랑 몽골영화진흥위원회 국제교류협력 담당, 앤크벌드바타르 소다르츨론 영화 <원> 감독, 푸레브더르즈 델게르바야르 영화 <호리존(Horizon)> 프로듀서. 울얼더흐 바야르자르갈 영화 <366> 감독, 어르거덜 첵메드 영화 <뭉호(Munkhuu)> 감독, 멘드바야르 터걸터르 영화 <뭉호> 출연배우, 갈벌드 알탄게렐, 간터머르 나몽, 알탄게렐, 예숭뭉호, 알탈게렐 부흐잔진, 알탄게렐 뭉흐-오담 등 배우와 영화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저작권자 ⓒ 인디포커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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