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긴 했는데, 내 영화 어떻게 극장에 걸지?” 이런 고민, 무료 인강 보며 해결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영화 배급 지식 인터넷 강의 기획해 10월부터 최초 운영, 사전 신청자는 무료로 수강, 오는 13일까지 신청 접수

김중건 | 기사입력 2023/10/05 [21:41]

“만들긴 했는데, 내 영화 어떻게 극장에 걸지?” 이런 고민, 무료 인강 보며 해결

영진위 인디그라운드, 영화 배급 지식 인터넷 강의 기획해 10월부터 최초 운영, 사전 신청자는 무료로 수강, 오는 13일까지 신청 접수

김중건 | 입력 : 2023/10/05 [21:41]

한국 독립‧예술 영화의 유통‧배급 환경 개선을 위해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박기용, 이하 영진위) 에서 설립한 인디그라운드가 독립 영화 배급 관련 기초 지식을 제공하는 온라인 강의를 이달부터 최초로 운영한다.

 

▲ ‘DVcat’ 김형희 대표  © 김중건

 

올해 시범적으로 운영되는 ‘독립 영화 배급 온라인 기초 강의’는 영화 배급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영상 시리즈 강의로 제작돼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 (www.indieground.kr)를 통해 공개된다 . 영진위 인디그라운드에서는 독립영화 창작자 및 배급 전문 인력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독립‧예술 영화 전문 인력 역량 강화 교육 ’ ‘1:1 배급상담소’ 등 다양한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 오브레이 방식별 구분법  © 김중건

 

온라인 강의의 첫 시작을 알리는 ‘영화 배급을 위한 후반 작업 가이드 ’는 영화 작품이 극장, 방송, OTT, IPTV 로 이어지기까지 유통과 배급에 필요한 마스터링 과정 전반에 관한 기초 지식을 4개의 챕터로 구성됐다. 강사로는 <범죄소년>, <달팽이의 별>, <님아 , 그 강을 건너지 마오> 외 다수의 영화 DI 또는 후반 작업을 한 김형희 DVcat 대표가 참여했다. 온라인 강의는 사전 신청자에 한해 무료로 수강이 가능하며, 오는 13일까지 인디그라운드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를 받는다.

 

▲ 영화진흥위원회 사옥 전경     ©김중건

 

인디그라운드는 올해 ‘영화 배급을 위한 후반 작업 가이드’ 온라인 강의를 시작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기획,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박기용 영진위 위원장은 “ 이번 영진위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작품 배급을 고민하는 독립 영화 창작자와 배급 관련 신규 인력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노하우를 제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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