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추석 맞아 기초연금 집중 홍보 및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추진

22일부터 전통시장 등에서 기초연금 집중 홍보와 우암동 소막마을 큰잔치 등 후원

김중건 | 기사입력 2023/09/17 [19:52]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추석 맞아 기초연금 집중 홍보 및 릴레이 사회공헌활동 추진

22일부터 전통시장 등에서 기초연금 집중 홍보와 우암동 소막마을 큰잔치 등 후원

김중건 | 입력 : 2023/09/17 [19:52]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정태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개월 간 ‘기초연금 신청’을 위한 집중 홍보 및 부산·울산·경남지역 18개 지사가 참여하는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족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명절 기간에 홍보 역량을 집중하여 기초연금이 꼭 필요한 어르신들이 빠짐없이 받으실 수 있도록 알리기 위해서다.

 

▲ 지난 설명절 국민연금 동래금정지사 반태민지사장(왼쪽)이 동래구 장애인복지관 여동훈 관장에게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김중건

 

오는 22일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부산 남구 소막마을 큰잔치를 비롯해, 18개 지사는 결연을 맺고 있는 각급 복지시설(창원시 두레풍장 등 30개소)에 대한 릴레이 후원이 펼쳐진다.

 

이번 홍보기간 동안 지역 주요 장소에 기초연금 신청을 안내하는 현수막과 포스터를 게시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시설 등에 기초연금 안내문을 비치한다.

 

또한 추석을 앞두고 방문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부전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기초연금 홍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각 복지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기초연금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의 노후소득을 보장하고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2023년 4월 기준 약 640만 명이 혜택을 받고 있다.

 

2023년 기준,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단독가구인 경우 202만 원, 부부가구인 경우 323만 2천 원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공단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한 분이라도 더” 기초연금을 받으실 수 있도록 우편 또는 모바일로 개별 안내를 하고 있으며, 명절과 기초연금 인상 등 주요 시기에 맞춰 기초연금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격오지 거주, 거동 불편 등으로 방문 신청이 어려우신 분들이 국민연금공단 지사로 ‘찾아뵙는 서비스’를 신청하면 공단 직원이 직접 찾아가 상담 및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부산지역본부 정태규 본부장은 “오랜만에 가족, 이웃이 모이는 이번 추석명절에 한 번쯤 주위의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면 좋겠다”며, “공단도 어르신들이 기초연금을 통해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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