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일 오후, 추석을 앞두고 고령 이산가족을 선정해 위로 방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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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을 맞아 부산에 살고 있는 고령 이산가족을 찾아 위문하고 있는 부산적십자사 /부산적십자사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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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에 거주하고 있는 함경남도 출신 주 모(92세) 할머니는 ‘매번 명절이 되면 고향에 두고 온 가족이 더욱 생각난다’면서, ‘적십자에서 직접 찾아와 위로를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는 교류방식 다각화를 대비하여 이산가족의 삶을 사진과 글로 남기는 ‘이산가족 생애보’를 제작하는 등 남북 이산가족 교류를 대비해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