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반 운영

- 9월 13일 ~ 9월 18일 ‘특별교통 대책기간’, 29만명 이용 전망
- 주차장 및 구내도로 극심한 혼잡 예상... 대중교통 이용 권장

김중건 | 기사입력 2024/09/12 [10:43]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 추석 연휴 특별 교통대책반 운영

- 9월 13일 ~ 9월 18일 ‘특별교통 대책기간’, 29만명 이용 전망
- 주차장 및 구내도로 극심한 혼잡 예상... 대중교통 이용 권장

김중건 | 입력 : 2024/09/12 [10:43]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공항장 남창희)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한다.

 

▲ 에어부산 항공기가 김포공항에서 출발해 김해공항으로 도착해 승객들이 항공기에서 내리고 있다.     ©김중건

 

위 기간동안 김해공항에서는 44편의 부정기편*을 포함하여 총 1,676편  (국내선 743편, 국제선 933편), 일 평균 279편(국내선 124편, 국제선 155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예상되는 이용객은 약 29만 5천명(일평균 49,168명)으로, 작년 추석 연휴 대비 20% 증가할 전망이다. 

  * 국제선 32편(베이징, 다낭, 보흘, 클락필드 4개 노선), 국내선 12편(제주, 김포 2개 노선)

 

출발편 기준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은 날은 9월 14일로 예상되며, 특히 국제선 출발장이 가장 붐빌 것으로 예측되는 시간대(7~8시)에는 신분확인 게이트와 보안검색대를 모두 가동하고 추가 안내요원과 지원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해공항은 이번 특별교통대책반 운영을 통해‘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항’,‘쾌적하고 여유로운 공항’,‘편리하고 즐거운 공항’조성을 목표로 삼고, 공항시설과 장비, 운영체계 전반에 대한 자체 사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객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주차·검색·경비·안내·미화·카트 6개 분야에 대해서는 평시 일 평균 375명에 75명의 인력을 추가로  투입하여 여객 편의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김해공항에서는 추석 연휴 분위기 조성 및 이용객에게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선 여객 터미널에서 한복 포토존, 양궁 ‧ 제기차기 등 전통놀이 체험행사를 실시하고 예술경영지원센터 협업으로 조각과 미디어아트 전시 등도 진행할 예정이다.

 

남창희 한국공항공사 김해공항장은“추석 연휴 동안 공항 이용객들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항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며 “특히, 여객주차장은 극심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고, 주차장 이용 시 사전 주차 예약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홈페이지에서 주차장 혼잡 예상 안내 및 혼잡도 현황 등을 제공하고, 실시간 공항 이용 정보와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는‘스마트공항 앱’과 기내 반입금지 물품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물어보안’카카오톡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휴 기간 김해·김포공항을 찾은 국내선 여객을 대상으로‘대중교통 이용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해 총 1,000명에게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도 제공한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김해국제공항, 추석, 연휴, 주차 차량, 이동, 여객 편의, 혼잡, 게이트, 보안, 검색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