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회장 서정의)는 11월 22일 오전 노인 유동인구가 많은 부산 지하철 부전역에서 시민 1,000명 대상으로 치매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부산시는 전국 광역시 중 유일하게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도시로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의 치매 안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적십자 부산진구 봉사원과 직원들이 함께 진행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치매 예방 수칙 및 운동법이 담긴 리플렛과 돋보기를 부산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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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부산 지하철 부전역 1호선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치매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 ©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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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봉사원과 임직원 모두는 지난 7월 부산진구 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파트너 교육을 받았으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는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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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22일 부산 지하철 부전역 1호선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치매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11월 22일 부산 지하청 부전역 1호선에서 적십자 봉사원들이 치매 예방 캠페인을 하는 모습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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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에 참여한 제정숙 봉사원은 “리플렛과 돋보기를 배부하며 치매 예방법을 홍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며 “노인 인구 비율이 많은 부산에서 이런 치매 예방 캠페인과 같은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