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우수 후원의 집 발전기금 인증서 전달 행사 가져

- 20일 오후 대학본부서 5개 우수 업체 초청, 감사 인사 전해
- 소중한 응원…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대학·지역 상생 이어갈 것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1/21 [13:12]

부산대, 우수 후원의 집 발전기금 인증서 전달 행사 가져

- 20일 오후 대학본부서 5개 우수 업체 초청, 감사 인사 전해
- 소중한 응원…지역 경제 활성화 선순환, 대학·지역 상생 이어갈 것

김중건 | 입력 : 2025/01/21 [13:12]

부산대학교(총장 최재원)는 부산대의 발전과 성장을 지원해 온 ‘후원의 집’ 업체 가운데 5개 우수 후원의 집을 초청해, 20일 오후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발전기금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부산대 후원의집 발전기금 인증서 전달식  © 김중건

 

부산대 ‘후원의 집’은 대학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후원 업체는 매월 일정액의 발전기금을 기부해 대학 발전에 기여하고, 대학은 후원의 집 홍보와 대학 행사 시 후원업체 이용 권장 등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의 나눔 캠페인이다. 

 

현재 부산대 후원의 집은 157호점까지 가입돼 있으며, 업종도 요식업·병원·전산용품점·서비스업 등 다양하다. 그중 1년 이상 매월 꾸준히 발전기금을 출연해 준 15곳이 ‘우수 후원의 집’으로 선정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누적 기부액이 1,000만 원 이상(웅비클럽)인 8개 업체 중 어가(동래구), 다미초밥(동래구), 기와집(금정구), 밝은세상안과(부산진구), 동신참치(동래구) 등 5개 업체가 참석했다. 

 

이날 이재우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부산대 발전과 학생들의 장학금, 연구비 등을 위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후원의 집에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소중한 응원 덕분에 부산대는 더 큰 도약을 바라보며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지원과 상호 협력 관계 구축에 계속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여 년 전부터 기부와 후원의 집 활동으로 부산대와 꾸준히 함께해 온 박정례 다미초밥 대표는 “선한 의도로 시작한 일이지만 이제는 지역 경제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을 보고 뿌듯함을 감출 수 없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대 후원의 집은 (재)부산대발전기금을 통해 가입 가능하다. 가입 시 부산대 내부 공지사항 및 학교 홍보지, 발전기금 홈페이지 등에 홍보하고, 각종 교내 회의 및 행사 시 후원의 집을 이용할 수 있도록 권장하고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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