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범석, “윤석열 당선인 인천서구발전 공약에 힘입어 ‘확’ 바꿔놓겠다”

김은해 | 기사입력 2022/04/27 [12:11]

강범석, “윤석열 당선인 인천서구발전 공약에 힘입어 ‘확’ 바꿔놓겠다”

김은해 | 입력 : 2022/04/27 [12:11]

▲ 지난 26일 인천서구를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기념촬영한 모습 (제공/강범석 후보 캠프)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민선6기 인천서구청장을 지낸 강범석 후보가 8기 지방선거에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위원회가 결정 내린 인천 10개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 가운데 유일하게 단수 공천을 받았다.

 

인천 국민의힘을 비롯한 지역 정가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새 정부에 맞춘 행정력과 진취적인 추진력을 지닌 강범석 후보가 결정된 것을 놓고, 윤 심이 작용했을 것으로 인천 서구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 같은 배경에는 강범석 후보가 젊은 정치인답지 않은 신중한 의사결정과 주민 및 시민단체와 소통력, 향후 인천정가를 이끌어 갈 정치력을 갖춘 세대교체 인물로 적임자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난 26일 강범석 국민의힘 인천서구청장 후보는 인천시 서구 검암역 공항철도를 방문한 윤석열 당선인에게 인천서구의 교통 대책 등 현안을 직접 전달했다.

 

강범석 후보는 윤 대통령 당선인에게 GTX-D 노선 조기착공과 서울 7호선 청라연장 조기완공, 서울5·9호선 검단연장 추진 등의 지역 현안을 꼼꼼히 설명하면서, 특히 당선인의 인천공약 사항인 GTX-D노선 신설로 서울 도심까지 30분내 진입에 대한 서구민의 염원이 큰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강 후보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조성에 대해 윤 당선인이 반드시 약속을 지켜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감범석 서구청장 후보 캠프는 서구재탈환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강 후보가 그간에 힘든 시절을 보내면서, 정체된 인천서구 주변을 더욱 잘 이해하고 있고 구민과 더 가까워지면서 지역 현안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가 구민들에게 전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윤석열 당선인을 비롯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와의 끈끈한 정치적 연결고리가 형성돼 있어, 강 후보 공약들에 대해 탄력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모아진다.

 

강범석 서구청장 후보는 오는 6.1지방선거를 통해 인천서구가 확실히 바뀌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지난 인천서구청장을 역임하며 못내 이루지 못한 지역현안 해결과 발전을 위해 죽기 살기로 구민을 위해 일해 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강 후보는 인천서구가 수도권매립지 문제와 같은 환경을 지배받는 도시에서 벗어나, 구민이 문화예술로 힐링할 수 있는 문화창조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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