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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환 국민의힘 고양시장 후보 사진/이동환 후보 SNS갈무리 ©인디포커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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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민주당의 텃밭으로 알려져왔던 고양시가 국민의힘으로 지형이 바뀌는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지난 제8회 지방선거에서 고양특례시 시의원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5대5의 구도로 앞으로 시정 운영이 순조롭지는 않아 보인다.
국민의힘은 도의원 12석 중 7석을 가져왔고, 시의원은 13선거구, 30석 중 15석, 비례 2석을 가져오면서 총 24석이 되었다.
민주당은 시의원 15석 도의원 5석 비례 2석을 포함 22석을 차지하면서 시의원은 5대5의 구도가 되면서, 김동현 경기도지사 아래서 국민의힘 이동환 당선자의 고양특례시 운영에 묘를 어떻게 끌어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동환 당선자는 공약에서 새로고침 고양시라는 주제로 ▲도시혁신인프라를 통해 “<완전한 자족도시>로 바꾸겠습니다”라고 공약한 바 있다.
이 당선자는 교통, 도시정비, 일자리, 교육, 안전환경, 웰케어 웰니스, 복지, 글로벌 청년수도,라는 큰 틀로 만들고 고친다는 세부사항을 공약하고, 후보 시절“고양 성공시대, 시민 행복시대!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는 시청 이전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았지만 지난 4년 동안 용역 등을 통해 분석해 발표한 부분이라서 부지를 다시 거론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여론이 흐르며 뒤집기는 힘들 것으로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