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지명과 5개 부처 개각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4/16 [17:51]

문재인 대통령, 김부겸 국무총리 지명과 5개 부처 개각

김은해 | 입력 : 2021/04/16 [17:51]

▲ 문재인 대통령. 출처=청와대     ©인디포커스DB

 

[인디포커스/김은해]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정세균 총리 후임에 김부겸(63) 전 행정안전부 장관을 지명하고, 5개 부처의 장관을 바꾸는 개각을 단행했다.

 

5개부처 장관 후보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임혜숙(58) 이화여대 교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 문승욱(56) 국무조정실 2차장, 고용노동부장관 후보자 안경덕(58) 경제사회상임위원회 상임위원,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노형욱(59) 국무조정실장,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박준영(54) 해양수산부 차관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정식 임명되게 된다.

 

이날 오후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춘추관에서 인사관련 브리핑에 나서 "문 대통령은 이철희 신임 정무수석 등을 포함해 청와대 참모진 6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에 이철희 전 의원, 시민사회수석에 이태한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임감사를 내정했다. 그리고 윤창렬 현 사회수석은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으로 임명돼 다시 국무조정실로 돌아갔다.

 

 

또한, 강민석 대변인의 후임으로는 박경미 청와대 교육비서관이, 김영식 법무비서관 후임으로는 서상범 법무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내정됐다. 그리고 이번에 신설된 비서관급 방역기획관에는 기모란 국립암센터 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학과 교수가 발탁됐다.

<이메일 : khh93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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