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원점으로 돌아가

올해 1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공모 결과, 응모 지자체 없음

김은해 | 기사입력 2021/04/15 [06:42]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 원점으로 돌아가

올해 1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공모 결과, 응모 지자체 없음

김은해 | 입력 : 2021/04/15 [06:42]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 인디포커스

 

[인디포커스/김은해]환경부서울시경기도의 업무 위탁을 받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공모를 주관하여 진행결과 응모 지자체가 없다고 환경부가 밝혔다.

 

환경부(장관 한정애), 서울특별시(시장 오세훈), 경기도(도지사 이재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서주원)는 올해 114일부터 414일까지 90일간 수도권 대체매립지 입지 후보지를 공모한 결과 응모한 지자체가 없었다.

 

환경부와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 경기도는 415일 오후에 개최 예정인 대체매립지 확보추진단 회의에서 재공모 실시 여부와 대체매립지 확보 대안 등 수도권 발생 폐기물의 안정적 처리를 위한 후속대책을 논의 진행할 계획이다.

 

201564자 합의에 따른 공식 논의기구로서 환경부,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참여하에 만들어진 공식기구다.

 

앞서 박남춘 인천시장은 인천 서구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를 2025년까지만 사용하고 이후에는 영흥도 자체 매립지에서 인천 쓰레기만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에 서울시와 경기도는 2025년 이후에도 현 수도권매립지를 사용할 수 있는 합의 조항이 있다며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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