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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정세균 국무총리 퇴임이 결정되고 후임으로 김부겸 총리가 지명되었다. 이날 정총리가 꽃다발을 들고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 인디포커스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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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포커스/김은해]정세균 국무총리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1년 3월만에 국무총리직에서 물러났다.
정세균 총리가 대권 출마를 하기 위해 퇴임 결정된 16일 퇴임 인사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정 총리는 메시지를 통해 우선 “국무총리로서의 소임을 마치게 되어 인사드린다”며 “지난 1년 3개월은 위대한 국민 여러분과 함께한 시간이었다. 그동안 성원해 주시고 이끌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 총리는 이어 “국민의 큰 뜻을 받들어 더 크게 돌려드릴 수 있도록 끝까지 힘쓰겠다”면서 “역사 앞에 당당하며, 국민께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겠다. 새로운 출발이다”라고 다짐, 공개적 대권행보가 시작되었음을 선언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대권후보로 전 당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정세균, 경기도지사 이재명 3명 가운데 현재 지지율 1위는 이재명, 2위는 이낙연, 3위는 정세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