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과 악, 진실과 거짓, 보상과 처벌이 분명하던 옛이야기의 질서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읽는 전시
- 낭독 영상 콘텐츠, 워크숍, 독립 애니메이션 상영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과 작가별 책 출판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전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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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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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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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관장 강승완)은 2026년 3월 21일부터 7월 19일까지 전시실2, 3과 극장 을숙(지하 1층)에서 어린이 전시 《코뿔소와 유니콘(The Rhinoceros and the Unicorn)》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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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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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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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와 유니콘>은 선과 악, 진실과 거짓, 보상과 처벌이 비교적 분명한 질서로 제시되던 옛이야기를 오늘의 감각으로 다시 읽는 전시이다. 유니콘은 선과 악, 권선징악의 질서가 분명하게 작동하던 옛이야기의 세계를 상징하고, 코뿔소는 그러한 규칙이 더 이상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오늘의 현실을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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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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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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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이 두 존재 사이에 놓인 간극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그들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라는 결말 이후의 세계를 살아가는 오늘의 어린이와 성인에게, 익숙한 이야기의 규칙이 오늘의 감각 속에서 어떻게 다시 읽히고 해석될 수 있는지를 질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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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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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현대미술관 플랫폼 코뿔소와 유니콘 ©김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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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한국·일본·인도네시아·유럽권의 옛이야기에서 출발한 7인(팀)의 회화, 드로잉, 영상, 인터랙티브 아트 등 80여 점의 작업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펼쳐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