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5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부산 모든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열린 영화 상영회 및 경품 나눔 진행, 9월 16일~11월 11일까지 산복도로 포함 부산 대다수 지역에서 총 19회 상영,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등 각 세대별 상영장소에 걸

김중건 | 기사입력 2025/09/16 [09:05]

부산국제단편영화제, '2025 찾아가는 달빛극장' 개최

부산 모든 지역민들을 위한 무료 열린 영화 상영회 및 경품 나눔 진행, 9월 16일~11월 11일까지 산복도로 포함 부산 대다수 지역에서 총 19회 상영, 어린이, 청소년, 청년, 노인 등 각 세대별 상영장소에 걸

김중건 | 입력 : 2025/09/16 [09:05]

(사)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16일 부산시 영도구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상영을 시작으로 '2025 찾아가는 달빛극장'을 개최한다.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부산의 문화 기반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영화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한 열린 영화 무료 상영회로, 올해는 9~11월까지 부산 전역에서 이어진다. 

 

▲ 2025찾아가는달빛극장_공식포스터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올해 행사 역시 더 많은 지역민과 부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우수한 단편영화를 소개하기 위해,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상영지를 모집했다. 그 결과 기장군을 포함해 부산 산하 15개 행정구역에서의 상영이 확정됐다.

 

상영 장소는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나래울장애인주간보호센터, 40계단 문화관, 부산사회복지종합센터,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 연산지역아동센터, 어울림특수체육, 중구청소년문화의집, 소양무지개동산, 해운대종합사회복지관, 사하구청소년문화의집, 영산대학교 성심오디토리움, 대연우암공동체, 만덕도서관, 시네바움, 백양종합사회복지관, 작은영화영화제, 금정문화재단 등이다.

 

▲ 2024 찾아가는 달빛극장 현장사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김중건

 

주요 상영작으로는 제31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에서 최연소 연기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던 윤가은 감독의 <콩나물>을 비롯하여 올해 영화제 한국경쟁 최우수작품상 <악질>, 최근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제니 엄마 역할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김금순씨의 신들린 무당 연기를 만날 수 있는 <작두>, 부산국제단편영화제 제작지원작 <내일을 향해 차라> 등이 있다. 또한 한국경쟁 우수작품상 수상작 <옷장 속 사람들>, 배두나가 내레이션에 참여해 화제를 모은 <파라노이드 키드>등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인공지능 제작 영화까지 다양한 장르의 단편영화들이 관객과 만난다.

 

▲ 2024 찾아가는 달빛극장 현장사진/ 부산국제단편영화제  © 김중건

 

특히 이번 상영회에서는 영화제가 준비한 다양한 기념품과 상품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도 마련되어, 부산 지역민들과 특별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찾아가는 달빛극장'은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며 모든 상영은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홈페이지(bisf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메일 : jgkim17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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